2019년 10월 15일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개원 5주년 시리즈의 중한문화예술공연이 익산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순조롭게 열린다. 공자학원 총부가 선출한 중남민족대학교 순연단 연합익산시 예술단이 관중들에게 멋진 분포를 안겼다. 원광공원 중방원장 유향전 교수, 한방원장 송호준 교수, 중국 유학생, 한국 시민들 15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오후 7시 반에 공연은 유향전 원장의 향해 연설한 뒤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전체 공연 형식은 다양하고 내용이 충만하고, 시청각 충격력이 강렬하고, 현장에 관중들은 중화공연 예술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종종 강열한 박수를 보냈다. 높고 낭랑한 남녀 미성합창, 신기한 사천극 특색 변모, 격앙 웅장한 티베트족 남녀 군무, 리듬 변화 만천의 마두금 독주, 중화예술의 미묘한 관상력과 흡인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익산예술단도 한국 전통 농가 풍작을 자랑하는 사물놀이 풍속춤을 선보여 만당의 갈채를 받았다. 만찬 파티는 유창하고 고상하고 상큼하고 관상성이 강하다. 특별한 사천극 변모 공연은 관객석에서 진행된 좋은 호응으로 연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과 배우들은 종말 프로그램 '부뚜막' 의 음악소리에서 함께 무대 중앙 사진찍고, 한중 문화 교류 석과를 축원해 우정을 맺었다.

이번 투어의 성공 공연은 원광공원 건원 5주년 시리즈 활동을 원만히 마무리한다는 의미다. 원광공원은 협력대학교의 우위를 계속 발휘하고 다원문화교류를 심화시켜 한중 문화교육협력을 추진하고 양국 국민들의 우의를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